서브원, DH오토아이 AI 스마트 기술로 중대 재해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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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MRO(기업운영자재) 기업 서브원은 협력사인 산업용 AI 영상인식 솔루션 전문기업 DH오토아이와 협력해
전ㆍ후방 인체 감지가 가능한 AI 기반 차량용 카메라 시스템을 지게차에 접목시켜 산업 현장 일선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산업 재해 중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게차 사고는 대부분 보행자 미인지로 인한 충돌 사고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사람과 사물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구분ㆍ감지하는 4채널 카메라 시스템을 지게차에 적용, 실시간 접근하는 사람만을 인식
모니터링하여 운전자와 주변 사람에게 자동으로 강력한 경고음을 통해 안전 확보를 돕는다.
DH오토아이 영업담당 이인규 이사는 “AI 기반의 카메라로 사람만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행동 예측까지 가능한 기술이 핵심”이라며,
“이 기술은 제조공장 내 설비라인 등 안전사고 주의가 필요한 모든 구역에 적용 가능하며, 서브원과 협업을 통해 주요 산업 현장의
안전 인프라 향상 및 판로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ㆍ후방 인체 감지가 가능한 AI 기반 차량용 카메라 시스템을 지게차에 접목시켜 산업 현장 일선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산업 재해 중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게차 사고는 대부분 보행자 미인지로 인한 충돌 사고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사람과 사물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구분ㆍ감지하는 4채널 카메라 시스템을 지게차에 적용, 실시간 접근하는 사람만을 인식
모니터링하여 운전자와 주변 사람에게 자동으로 강력한 경고음을 통해 안전 확보를 돕는다.
DH오토아이 영업담당 이인규 이사는 “AI 기반의 카메라로 사람만을 정확하게 감지하고 행동 예측까지 가능한 기술이 핵심”이라며,
“이 기술은 제조공장 내 설비라인 등 안전사고 주의가 필요한 모든 구역에 적용 가능하며, 서브원과 협업을 통해 주요 산업 현장의
안전 인프라 향상 및 판로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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